인천 A경찰서 소속 경찰 2명, 술 먹고 다투다 술잔에 맞아 1명 병원에 실려가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천안함 사건과 6.2지방선거 등으로 경찰청이 을호 비상령을 내린 상황에서 일선 경찰들이 술집에서 싸우다 응급실까지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인천 A경찰서 소속 B 경사와 C 경사는 동료 경찰들과 함께 지난 24일 오후 10시30분쯤 인천 서구의 한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싸움을 벌였다.
당시 C 경사는 홧김에 술잔을 집어 던졌고, 피하지 못한 B 경사는 이마가 찢어져 인하대 응급실로 긴급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평소 사이가 원만하지 못했는데, 이날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나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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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청은 최근 천안함 침몰사건ㆍ6ㆍ2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전국 경찰에 을호 비상령을 내리는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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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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