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닥터둠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유로존 더블딥 가능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루마니아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 연설을 통해 "유로지역은 현재 심각한 경제위기에 노출돼있다"며 "더블딥 가능성도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리스가 재정적자 감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세계시장은 최근 그리스가 공언한 재정적자 감축을 무사히 달성할 수 있을지 알수 없는 상태"라며 "스페인 포르투갈이 이러한 감축안에 적극적으로 지지할지 여부도 자신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EU 회원국 중 일부국가의 이탈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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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의 경기전망에 대해서도 우려감을 표시했다. 다만 미국의 경기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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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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