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임기, 아시아인으로는 최초
$pos="C";$title="고려대 이인모";$txt="▲세계터널학회 제 13대 회장으로 당선된 고려대 이인모 교수";$size="207,265,0";$no="20100526131735190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고려대학교 이인모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가 세계터널학회(ITA, International Tunnelling and Underground Space Association) 제 1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고려대 측에 따르면 이 교수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터널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직에 당선됐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다.
세계터널학회는 UN 산하 비정부기구(NGO)로 현재 58개 회원국을 거느리고 있다. 이 교수의 임기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년이다.
이 교수는 당선 소감을 통해 “터널공학분야에서 동양과 서양, 기성세대와 신진세대, 그리고 모든 구성원들 간의 조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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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측은 이 교수의 당선은 한국토목공학 분야의 국제화에도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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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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