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빙그레";$txt="";$size="255,342,0";$no="20100526102251001323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빙그레가 자사 아이스크림 제품을 지난해와 같은 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선언했다.
빙그레는 올 해 자사의 아이스크림 제품 중 불가피하게 인상한 투게더, 더위사냥 등 5개 제품을 제외한 전 제품에 대해 지난 해 가격으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가격 동결을 선언한 제품은 메타콘, 메로나, 비비빅, 뽕따, 파워캡, 요맘때 튜브, 캔디바, 키위아작, 생귤탱귤, 슈팅스타콘, 아이스 박스, 팥빙수 컵, 요맘때 컵, 메로나 컵, 붕어싸만코, 빵또아, 찹쌀떡 아이스, 까페오레, 엔초, 쿠앤크바, 요맘때 등 총 21종,
이는 빙그레의 주력 제품들로 이 회사의 아이스크림 매출 중 약 80%에 해당되는 규모이다.
빙그레는 이와 함께 최대한 원가상승 요인을 자체적으로 흡수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착한 가격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빙그레는 앞서 인상한 제품에 대해서도 제품 개선과 프리미엄 원재료 사용으로 제품 가치를 증대시켜 최소한의 인상분만을 출고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합리적인 가격 구조 정착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소비자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수 있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격 동결에 따라 빙그레의 메로나, 비비빅, 요맘때 등 아이스크림 바 제품값은 그대로 700원을 유지해 롯데와 해태 등 타사 바 제품(1000원대)과 가격차이가 벌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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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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