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6월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1150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0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 기본계획'을 25일 확정·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 밀접한 과학 원리를 쉽게 가르치는 과학실험·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균형있는 과학교육을 구현하고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생활과학교실의 성과를 토대로 1150개교로 확대되며 학년별·수준별 수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녹색성장프로그램을 50% 이상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녹색생활과학교실'도 지정·운영될 예정이다.

교과부는 이공계 전·현직 교수나 과학교사등이 직접 방문해 과학실험을 지도하는 '탐구과학교실'과 저소득층 밀집지역 및 농산어촌·도서벽지를 찾아가 가르치는 '나눔과학교실', 녹색성장 과학실험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는 '녹색생활과학교실'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전시회, 박물관, 과학관 등을 체험하도록 지원하는 '특별프로그램'도 아울러 운영된다.


교과부는 대학, 과학기술 단체 등으로 구성된 책임운영기관과 대상 초·중학교를 시·도교육청별로 선정한 후 9월(2학기)부터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AD

참여를 원하는 초·중학교는 관내 시·도교육청에 문의하고, 초·중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수진 기자 sj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