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03가구..6월 7일부터 신청 접수 시작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오는 6월 서울시내 상암2, 강일2지구 등 총 12개단지 30년 국민임대주택 1003가구가 공급된다.


SH공사(사장 유민근)는 상암2지구, 강일2지구 등 임대기간이 30년인 국민임대주택 1003가구를 무주택자에게 오는 6월 7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상암2지구에서는 월드컵파크 9단지에서 전용면적 39㎡ 194가구, 49㎡ 179가구가, 12단지는 49㎡ 46가구가 나온다. 강일2지구에서는 3단지에서 49㎡ 526가구가 공급된다. 상암지구 8단지, 장월1, 장지(8,9,10단지), 발산(1,5,6단지), 마장동 임대는 재공급분으로 전용면적 39㎡, 49㎡가 각각 29가구씩이다.


이 중 일반공급분 445가구에는 고령자용(만65세이상) 154가구가 포함돼 있다. 나머지 558가구는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3자녀이상가구,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공급된다.

상암2지구 상암월드컵파크 9, 12단지 및 강일2-3단지는 신규 공급단지이며, 각 동별로 1, 2층은 욕실 미닫이문과 욕실 및 현관 단차 2cm 등을 갖춘 고령자용 임대주택으로 건립돼 있다. 나머지 단지는 입주민 퇴거, 당첨자 미계약 등으로 남은 주택을 공급하는 단지로 상암8, 장월1, 마장동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단지는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혼합배치돼 있다.

상암2지구 9단지 39㎡는 임대보증금 2812만원과 월 임대료 22만4000원, 49㎡는 4261만원과 월29만1700원을 내야한다. 12단지 49㎡는 4744만원과 월29만5000원, 강일2지구 3단지 49㎡는 3879만원과 월27만9600원을 부담해야한다.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4인가구인경우 296만380원이하), 부동산은 토지 및 건축물가액 기준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현재가치기준 2424만원 이하의 기준에 부합해야한다.


일반공급 대상은 1순위가 공급주택 해당 구 거주자이며, 2순위 공급주택 연접한 구 거주자, 3순위는 1순위 및 2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자다. 우선공급 대상은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장기복무제대군인, 북한이탈주민, 중소기업 근로자, 3자녀이상가구,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65세 이상 고령자, 국가유공자,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중 자격상실자, 비닐간이공작물거주자, 신혼부부 등이다.


청약접수는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자가 6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반공급 2순위자는 10일, 3순위자는 11일에 각각 접수한다. 선순위자 접수결과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150%를 초과하지 않은 경우 후순위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또는 SH공사를 방문해 청약이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부터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은 당첨예정자를 먼저 발표 후 단지별로 계약심사를 거쳐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당첨자예정자 발표는 7월 2일로 SH공사홈페이지 또는 SH공사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다. 입주는 상암2지구가 10월, 강일2지구가 내년 2월 예정이고, 기타단지는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상암2지구 및 강일2지구의 경우 청약예정자가 원하는 단지 세대내부를 확인하고 청약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6월 3일부터 6일까지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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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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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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