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은 26일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영중)과 '청소년이 만드는 안전한 사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SFGM(Say-Feel-Go-Meet)' 프로그램을 전개하게 된다. 'SFGM'은 참여와 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안전문화 공모전, 도심 안전문화 축제, 안전캠프 운영, 안전문화 우수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안전문화 공모전은 다음달까지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에 관한 글을 접수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되며, 도심 안전문화 축제는 청소년을 비롯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부산 대구 등 대도시 지역에서의 콘서트와 안전사진전 등을 진행한다.


또 초등학생 대상의 어린이 여름 안전캠프 운영을 통한 물놀이 안전체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 안전퀴즈를 실시하며, 오는 10월과 11월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가족피크닉 등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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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는 "안전 선진국의 경우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사회안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우리사회의 안전보건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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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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