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중국 장시(江西)성에서 산사태로 열차가 탈선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71명이 다쳤다.
중국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3일 오전 상하이를 출발해 구이린(桂林)으로 가던 열차가 장시성에서 선로를 이탈해 사고가 났다.
이번 사고는 남부 지역에 연일 내린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탓에 발생한 산사태가 주요 원인으로 모두 17량의 객차 중 9량이 선로를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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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 수백명이 인명 구조에 나섰으며 부상자 71명 중 11명이 크게 다친데다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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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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