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신불사";$txt="";$size="550,820,0";$no="2010022318092084486_10.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가 최강타(송일국)의 완벽한 복수극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3일 방송된 '신불사'에서 강타의 계획적인 복수에 모든 것을 잃고 벼랑끝으로 몰린 장용(정한용)과 황달수(이재용)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폭주한다.
장미는 아버지 장용을 배신하고 강타를 도왔다는 죄책감에 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하고, 강타에 대한 적개심이 극에 달한 우현(김민종)은 도망치기보다는 강타를 죽이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우현은 보배(한채영)를 납치해 강타를 유인한 뒤, 차를 폭발시켜 강타를 죽이려 하지만 차에서 그의 사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신 자신의 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난 우현은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장미는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유학길에 오르고 보배는 언론에 대고 "피터팬(강타)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또 한 명의 피해자다. 우리 사회가 악한 무리로부터 어린 소년을 지켜주지 못했다"면서 피터팬을 두둔한다.
한편 강타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보배 앞에 한 장의 카드가 도착하고, 보배는 여전히 강타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후속작으로는 지성 배종옥 유오성 서지혜 주연의 '김수로'가 오는 29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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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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