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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 출연 중인 탤런트 추자현이 뛰어난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한 '신불사'에서는 25년 전 죽은 줄만 알았던 여동생이 미수(추자현 분)라는 사실에 충격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강타의 모습과 피터팬(송일국 분)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으로 오해하는 미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현은 미수의 아버지 서태진을 살해한 후 알리바이를 만들어 피터팬이 그를 죽인 것처럼 꾸민다. 이에 미수는 피터팬이 아버지를 죽인 것으로 오해하고 죽일듯한 기세로 총을 겨눈다.
간단히 그 상황을 모면한 피터팬은 이후 국과수에서 DNA조사 결과를 통해 서태진과 미수가 부녀(父女)관계가 아니라는 점과 미수와 자신이 같은 혈육임을 알게 된다.
우현은 복수심에 불타는 미수에게 "피터팬의 동생이 살아있다. 그 역할을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미수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다"고 한다.
여동생의 안위를 걱정해 황달수(이재용 분)를 찾아간 강타는 미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추자현의 오열 연기는 압권이었다는 평이다. 아버지의 주검 앞에 선 딸의 심정을 120% 표현해 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뿐만 아니라 피터팬 검거에 실패하자 우현에게 자신의 손으로 쏴죽이고 싶었다며 분노하는 장면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마지막 장면에서는 피터팬을 만난 미수가 결국 그에게 방아쇠를 당기는 장면이 방송돼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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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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