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남매 사이인 강타(송일국 분)와 미수(추자현 분)가 극적인 상봉을 할 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된 '신불사'에서 강타는 미수의 총에 맞아 결국 우현(김민종 분)에게 붙잡힌 뒤 창고에 갇혀 모진 고문을 당한다. 하지만 비비안(한고은 분)이 쟈니에게 강타가 갇힌 곳을 알려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결국 강타는 구출돼 목숨을 건진다.

강타는 주차장에서 칼에 찔린 채 실신한 미수를 응급실로 옮기고 병원 기록을 통해 자신이 친오빠임을 알리지만, 강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로 착각하고 있는 미수는 코웃음을 치며 이를 거부한다.


하지만 쟈니가 미수에게 강타와 미수가 친남매임을 입증하는 DNA검사 결과서를 보내고 양평 별장으로 이들을 불러 만나게 해준다. 강타는 쟈니에게 시키지 않은 일을 왜 했냐고 나무라지만 여동생을 만날 생각에 양평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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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는 자신에게 '최강희'라는 이름이 씌여진 것을 보고 고개를 갸웃하며 별장으로 발을 옮기고 우현도 이들을 뒤쫓아 별장에 도달한다.


9일 오후 방송될 20회 예고편에서는 미수가 자신이 강타의 친동생임을 믿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며 강타를 향해 총을 겨누는 장면이 나와 앞으로 어떤 상황이 전개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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