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해피 선데이'가 디지털방송시대를 맞이해 오는 23일 방송부터 HD방송을 시작한다고 22일 KBS 측은 밝혔다.


'해피 선데이'의 코너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은 이미 HD방송을 위해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k)방식의 HD카메라를 도입해 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KBS 측은 "155분간 방영되는 대형프로그램에서 HD방송으로 전환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HD방송 전환은 기존의 SD방송에서 보다 나은 풀HD영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준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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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방송 될 '해피 선데이'에서 '남자의 자격'은 '남자 그리고 아마추어' 2탄이, '1박2일'은 '경북 경주' 1탄이 방송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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