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국내 3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가 인터넷이 아닌 방송광고에서 일전을 벌이고 있다.
각각 녹색과 파란색, 빨간색으로 이미지화된 국내 3개 포털 업체들이 컬러 전쟁에 이어 치열하게 일고 있는 광고 경쟁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거리로 등장했다.
가장 공격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네이트다. 네이트는 지난해 말 시멘틱 방식의 검색 서비스를 도입하며 네이버에 도전장을 던졌다. 기존의 포털사이트와 다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차별화에 역점을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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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비스의 차별화에 뒤이어 최근에는 방송광고 시장에서 비교광고를 통해 네이버를 직접 겨냥했다. 지난 1일 런칭한 네이트 광고에서 여성 모델은 ‘여행검색할 때 원하는 것은 가볼만한 곳, 유명한 음식, 교통편이런거잖아요, 근데 블로그, 지식, 카페 이런식으로 보여주니까 더 찾기 어렵더라구요’라고 말한다. 네이버의 지식검색과 블로그 검색 방식의 서비스를 정조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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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네이트의 도발에 네이버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소개로 맞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식인 전문가 답변’이라는 항목에 대한 광고를 집중적으로 내보냈고, 지난 18일에는 ‘자동차 스마트 파인더’라는 신규 서비스를 알리는 광고를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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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모바일 서비스 강화와 함께 국내 최초 실사 지도 서비스인 ‘로드뷰’ 서비스 알리기에 방송광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다음은 지난달 15일 10년간 사용해온 CI를 교체했다. 동시에 이달 1일부터 로드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쉽게 외국인에게 길을 설명한다는 내용으로 재미난 광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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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온라인 포털 사이트가 방송광고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생존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기 때문이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당초 포털사이트는 방송광고에 소극적이었다”며 “지난해말부터 포털사이트가 광고시장에 적극 뛰어든 것은 결국 검색 포털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검색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의 아성을 무너뜨리려는 경쟁사들과 네이버의 수성이 새로운 재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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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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