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6월 4일까지…민관 합동점검반 편성해 지도단속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환경오염사고 근절하기 위해 오는 24일∼6월 4일에 걸쳐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강력한 지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도내 대형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8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인 대기, 폐수, 유독물, 폐기물 등의 환경분야 전반에 걸쳐 실시되며, 무허가 환경시설운영, 폐수무단방류 등의 중대한 환경오염 위법행위 위주로 진행된다.
또한 도는 점검반에 환경전문가를 참여시켜 환경시설을 진단하고, 개선방법을 지도하는 환경기술지원도 병행 실시해 사업장 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는 지도, 점검을 통해 오염물질을 사전에 차단하는 목적도 있지만 사업장 스스로 환경을 보전하고 자율적인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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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적발된 무허가 및 상습적, 고의적 환경법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강력조치하고 그 결과를 경기넷에 게시해 경각심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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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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