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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지휘자 금난새가 KBS2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무릎팍 도사'에 금난새는 '무엇을 더해야 대중들이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금난새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자신 만의 철학으로 오케스트라를 변화시킨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금난새는 "70년대는 유학가기 쉽지 않았다. 독일에 무작정 찾아가 무일푼으로 유학을 시작했다"며 "음악은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슴으로 지휘한다"고 전했다.
금난새는 이날 KBS 교향악단에서 수원시향으로 간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금난새는 "좋은 오케스트라에서 지휘하는 것도 좋은 지휘자다. 하지만 엉망이 된 오케스트라를 살려내는 지휘자가 정말 능력자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향에서 시민들이 필요하고 좋아하는 오케스트라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에는 "2007년 울릉도 음악회였다. 단원들이 뱃멀미때문에 울릉도는 가지 못했었다. 그러나 울릉도 소년에게도 오케스트라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고 답했다.
금난새는 마지막으로 "행복을 나눠주는 지휘자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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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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