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첫 미니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석훈은 19일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 (www.isstar.co.kr)에 자신의 매력을 발산한 재킷 사진의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 촬영을 맡은 김제원 작가는 "이석훈은 따뜻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담겨진 상반된 매력을 갖고 있다"며 "그의 음악과도 잘 묻어나는 상반된 매력을 최대한 살리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콘셉트는 이석훈이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회의해 직접 생각해 내고 선택한 것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들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사진을 한 눈에 보여드릴 수 없을까 고민하다 나오게 된 재킷이다"라며 "'인사' 라는 앨범명도 이석훈이 직접 지은 만큼 등 앨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앨범"이라고 전했다.
$pos="C";$title="";$txt="";$size="550,366,0";$no="201005190905513530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