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사진) 워런 버핏";$txt="";$size="238,277,0";$no="2010051807473210205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사진)와 점심을 함께하며 투자 고견을 듣는 자리가 올해도 경매에 부쳐진다. 지난해 최고가 경신에 실패한 가운데 올해 경매 낙찰액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처음으로 시작돼 올해 11회를 맞는 '버핏과의 점심' 경매가 이베이에서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경매 낙찰가는 168만300달러(약 20억원)로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지만 지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는 데 실패했다. 낙찰자는 캐나다의 헤지펀드 샐리다캐피털이었다.
현재까지 버핏과의 점심 최고가는 지난 2008년 퓨어하트 차이나 그로스 인베스트먼트 펀드를 운영하는 중국의 자오 단양이 지불한 211만100달러(약 24억원)다.
경매 낙찰자는 최대 7명과 함께 뉴욕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 식당 스미스앤월렌스키에서 버핏과 점심식사를 함께 할 수 있다.
한편 경매로 벌어들인 수익금은 샌프란시스코의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된다. 현재까지 경매를 통해 재단에 기부된 금액은 총 590만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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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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