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KB투자증권은 18일 만도의 사업영역이 지능형 자동차 분야의 핵심영역이며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3000원을 제시했다.
신정관 애널리스트는 "만도는 품질을 양보할 수 없는 안전성과 관련한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고 이는 지능형 자동차 혁신의 핵심영역"이라면서 "안전성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인 점을 고려해 국내 부품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배수 적용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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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애널리스트는 이어 "만도는 현대기아차 중국법인 뿐 아니라 중국 현지업체들의 추가적인 수주 가능성도 있다"면서 "특히 중국 자동차가 외산 브랜드 대비 8~10년 가량 품질이 뒤쳐진 상태고 안전성과 관련 신뢰성 높은 부품업체가 절실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만도는 중국 자동차 시장성장의 수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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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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