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거래소는 만도 주권을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만도는 1999년 11월 설립돼 브레이크 장치, 방향 조절 장치 등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대표적인 국내 자동차 부품 회사다. 이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 가격제한폭 안에서 움직인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 8만3000원의 접수한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1조5125억원, 영업이익 685억원, 당기순이익 1074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조7270억원, 영업이익 1768억원, 당기순이익 109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1~12일 진행된 공모주 청약에서 청약경쟁률은 124.63대 1을 기록했다. 대우증권이 141.94대1, 우리투자증권이 130.83대1, HMC투자증권이 106.4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증거금은 모두 6조2065억원에 육박했다. 발행주식수는 총 1821만4033주
이고, 상장주식수는 1821만4033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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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장후 최대주주 등 주요주주의 주식보유 비중은 47.1%로 정몽원 대표, 한라건설, KCC가 각각 7.5% 22.5% 17.1%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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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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