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6.2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 의향층이 54.8%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태)가 17일 공개한 제1차 유권자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54.8%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마 투표할 것"이라는 답변도 27.0%로 집계돼 전체 응답자의 81.8%가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기간 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 의향층은 43.4%에서 11.4%p 늘어난 것이라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1인8표제'에 대해선 77.6%가 인지하고 있었고, 이들 중 59.9%가 교육감 및 교육의원 선거가 정당과 무관하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후보 선택에서는 인물과 능력이 33.3%로 가장 많았고, 정책공약 29.3%, 소속 정당 14.6%, 주위 평가 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책공약에 대한 관심은 지난 2002년 지방선거 13.9%, 2006년 지방선거 23.7%에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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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선관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응답률 14.7%)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해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구간에서 ±2.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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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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