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상장예정
$pos="L";$title="";$txt="";$size="212,213,0";$no="20100517134839804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일한 디스플레이 관련 토탈솔루션 기업으로 앞으로 세계 10위권의 팹리스(Fabless) 회사로 성장해갈 계획입니다. 차세대 제품을 이미 생산하고 있는데 멈추지 않고 앞으로 과감한 투자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기업 실리콘웍스가(대표 한대근)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7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상품과 공모 후 경영계획에 대해서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실리콘웍스은 디스플레이를 원활하게 구동시키는 핵심 반도체 드라이버 IC, T-CON(타이밍 컨트롤러), PMIC(전원관리 IC), LED구동IC(LED-BLU구동 IC)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특히 차세대 제품군인 LED드라이버 IC, EPD 드라이버 IC, 아몰 레드(AMOLED) 구동IC는 성장성에 주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LED드라이버 IC는 저전력 초박형 시장을 겨냥해 이미 시제품을 출시, 올해 1분기 부터 양산에 들어갔다. e페이퍼와 e북 용 EPD드라이버 IC 역시 지난해 1분기 부터 생산하기 시작했다. 아몰레드 구동IC 역시 지난해 4분기 부터 시장에 내놨다.
한 대표는 "디스플레이내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부품의 국산화를 시작으로 디스플레이용 세계 부품시장의 표준화를 선 도하는 제품에 이르기까지 토털솔루션을 구축한 회사"라며 "이 를 기반으로 수요 트랜드를 파악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 및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실리콘웍스는 2002년 멀티채널 드라이버IC 를 개발해 주목받기 시작, 2006년 초저전력 IP(설계자산) 개발 에 성공했다. 이후 타이밍 컨트롤러 시장을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다.
시장을 먼저 선점한 덕에 시장점유율 추이도 괄목할만 하다. 드라이버 IC 세계 시장점유율의 경우 2007년 5.2%에서 2009년 11.3%까지 크게 증가했다. 타임 컨트롤러 역시 같은 기간 3.5% 에서 11.1%까지 확대됐다.
이어 매출액은 1892억500만원을 기록해 2008년 1252억3700만 원 보다 50% 가까이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1억원6800만원을 기록해 71%이상 늘었다. 당기 순이익은 60% 증가한 385억을 기 록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2007년 10.9%를 기록한 이후 2008년 16.9%, 2009년 19.1%를 기록해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제2의 도약을 꿈구고 있으며 글로벌 톱(TOP)10 진입을 목표로 과감한 투자와 주주의 신뢰를 얻어가겠다"며 "지난 10년간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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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웍스의 공모주식수는 100만주이며 공모가 밴드는 6만1000원에서 6만7000원.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오는 5월10~20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돼 6월8일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자금규모는 610~670억원으로 320여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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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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