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2012년까지 총 457억원 투입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오래된 항행안전시설이 첨단 시스템으로 교체돼 하늘길이 보다 안전해진다.


국토해양부는 2012년까지 총 457억원(올해 120억원 포함)을 투입해 오래된 항행안전시설을 첨단 시스템으로 교체할 계획을 17일 밝혔다.

이 사업으로 ▲김포 및 김해국제공항 관제레이더 ▲김포, 김해, 대구 및 청주공항의 계기착률시설(ILS) ▲부산(구덕산)과 대구(삼성산)의 무선표지시스템 ▲제주 및 울산공항의 전방향표지시설 ▲광주, 울산공항의 관제통신 장비 등이 교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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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항해안전시설 교체로 정밀도와 신뢰성이 향상된 항행정보를 항공기와 관제사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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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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