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환경·시민단체 등과 친환경정책 관련 소통역할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친환경 관련 소통역할을 담당할 환경 부본부장으로 차윤정 경원대 강사(사진)가 선임됐다.

국토해양부는 17일 생태환경 전문가인 차윤정 경원대학교 산업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을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 환경 부본부장(전문계약직 가급)으로 임명했다.


신임 차 환경 부본부장은 앞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4대강 사업이 생명을 살리고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이란 점과 필요성을 올바르게 알리고 이해를 돕는 소통과 홍보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대국민 강연 활동과 토론회 참여는 물론, 4대강살리기 사업에 대해 비판과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일부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도 직접 만나 친환경 정책 등을 자세히 소개하거나 건설적인 대안과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대외협력 업무도 함께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차 환경 부본부장은 최근 공모 절차를 통해 6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AD

◇신임 차 부본부장 이력
-경원대학교 산업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현)
-산림환경 전공 농학박사
-서울대학교 임학과 졸업(1989)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박사(2001)
-경원대학교 강사(1996.3~현재)
-(사)숲해설가협회 전문위원(2008.8~현재)
-산림청 정책심의위원(2009.5~현재)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소민호 기자 sm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