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홍준표";$txt="";$size="140,200,0";$no="20090429110544256581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17일 차기 전당대회와 관련, "별도의 일이 없는 한 출마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이종훈의 뉴스쇼'에 출연, '지방선거 이후 당권 도전에 나설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특히 '친이 vs 친박' 등 당내 고질적인 계파갈등을 해소할 비책을 묻는 질문에는 "비책이라기보다도 당 운영을 공정하게 하면 되는 것"이라면서 "공정하게 하지 못하고 어딘가에 기울어져서 할 때 당의 화합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당 대표들의 행보를 볼 때 당청관계에서 독자노선을 걷기 어렵다'는 지적에는 "국회에서 원내대표를 할 때 1년 동안 청와대하고 협력을 하기는 했지만 거의 전적인 재량권을 갖고 국회 원내대표를 했다"면서 "거기에서 야당과 협상을 하거나 국회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 정치적 재량권을 가지고 1년 동안 운영을 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청와대와 당이라는 것은 정치적 협력 관계이다. 지시, 복종 관계가 아니다"라면서 "협력 관계로 당을 운영해야지 정국도 안정이 되고 정권 재창출도 가능하지 당이 청와대의 집행 기구로 전락하게 되면 정권재창출도 불가능하게 되고 정국도 불안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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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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