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규모 반도체·LCD 투자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약세로 출발했다.
1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1만4000원(1.73%) 떨어진 79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전자는 17일 경기도 화성의 반도체 사업장에서 반도체 라인 기공식을 열고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연결기준) 18조3000억원을 기록, 무난히 사상 최대 실적을 낼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18만원을 유지했다.
이가근 애널리스트는 "반도체의 타이트한 수급은 연초 대비 변하지 않았고 하반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스마트폰 라인업도 강화되면서 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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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각각 8.5배, 1.6배 수준으로 글로벌 경쟁업체들과 비교해 매력적 밸류에이션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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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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