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3.1운동 민족대표 33인중 3.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의암 손병희 선생 88주기 추모식'이 19일 강북구 우이동 묘전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천도교 중앙총부 주관으로 손용호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청수봉전, 심고, 분향에 이어 의암성사 추모가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손병희 선생은 지난 1861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동학혁명에 참여했으며 1906년에는 천도교 3세 교주로 취임해 보성학교, 동덕학교를 인수하는 등 교육 사업에도 공헌했다.


손병희 선생은 또 천도교.기독교.불교의 동지를 규합해 독립선언서를 작성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다 붙잡혀 3년형을 언도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뤘다. 이후 서울 상충원에서 요양 중에 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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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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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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