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전국상이군경 체육대회가 19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개최된다.


국가보훈처는 17일 "상이군경 회원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대회는 탁구, 양궁, 사격, 론볼링, 역도 등 5개 정규종목과 골프, 장기, 바둑 등 3개 시범종목이 개최된다. 또 600여명의 선수들은 휠체어경기와 지체장애 경기로 구분해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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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는 서울보훈병원에서 지난 1967년 4월부터 척추부상을 입은 상이군경회 재활을 목적으로 개최했으며 1990년부터 명칭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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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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