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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국내연구진이 효모에서 유전자가 하나씩만 제거된 돌연변이 5000여종을 확보, 이를 탐색할 수 있는 일종의 도서관(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연구는 초고속 대용량 신약타깃 발굴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허광래 박사팀이 효모에서 유전자가 하나씩만 제거된 돌연변이 5000종을 확보해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교과부 미래기반기술개발사업 및 21세기 프론티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생명공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 16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과 효모 라이브러리는 암 관련 신규 유전자에 항암제가 작용할 수 있는 기전을 규명할 수 있다.
특정 유전자가 제거된 균주는 특정 약물에 민감하기 때문에 신약 개발에 있어 초고속 대용량 약물작용점 탐색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효모 라이브러리 구축을 통해 활발한 국제공동연구, 우수 논문 출간 등이 진행 중"이라며 "향후 '약물작용점탐색 공동연구'가 급증할 전망으로, 이는 한국의 신약개발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유전자 결손 효모 해외 판매 등으로 약물작용점 탐색시스템을 포함, 본격적인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이라며 "한국 생명공학 제품의 국제적 위상 제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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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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