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북한이 16일 민간단체들의 대북전단(삐라) 살포가 계속되면 육포 통행을 차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남북 장성급회담 북측 단장은 이날 남한 군 당국에 보낸 통지문에서 "남측이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조장·묵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측 단장은 또 남측은 대북심리전 전개가 불러올 파국적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앞으로의 사태는 남측의 북남 합의 준수 여하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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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10일에도 남측에 보낸 통지문에서 전단 살포를 경고하며, 남북간 육로통행에 대한 군사적 안전 보장을 재검토하겠다고 언급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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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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