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최근 인기 온라인게임을 바탕으로 한 도서 출간이 잇따르고 있다. 게임 공략집이나 설명서가 아닌 게임 속 이야기와 세계를 소재로 한 '읽을거리'들이 쏟아지고 있다는 얘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소설이 게임으로 개발되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의 스토리가 인기를 얻어 소설로 출간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우선 인기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개발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의 배경과 캐릭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종류의 공식 소설들을 선보인 바 있다.
블리자드는 최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다룬 소설 '아서스 : 리치 왕의 탄생'도 국내에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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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검수를 마쳤으며 게임 속 영웅인 리치 왕 아서스와 주변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뉴욕타임즈의 판타지 소설 부문에서 베스트셀러로 기록되기도 했다.
엔씨소프트가 선보일 예정인 MMORPG '길드워2'도 소설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업계에 따르면 '길드워2'를 다룬 소설 '길드워2 : 아스칼론의 유령'이 게임에 앞서 북미와 유럽에서 먼저 출간될 예정이다.
만화를 소재로 개발됐다가 게임으로 인기를 얻어 다시 교육용 도서로 발간된 사례도 있다. 엠게임은 최근 코믹 무협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을 소재로 교육도서 '열혈강호 역사 탐험대'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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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매된 '열혈강호 역사 탐험대'는 게임 속 주인공인 한비광과 담화린이 중국 문화 유산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엠게임 김판주 본부장은 "열혈강호라는 무협 만화를 기반으로 온라인게임이 만들어졌고 게임을 통해서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도서까지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20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와이디온라인의 '패온라인'은 게임과 소설이 동시에 선보이는 경우다.
이 게임은 유명 작가 야설록(현 와이디온라인 상임고문)의 총괄지휘 아래 방대한 고대 동북아시아의 신화와 영웅담, 설화 등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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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소재로 한 소설 '패'도 현재 패온라인 홈페이지(paeonline.ndolfin.com)를 통해 연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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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측은 "패온라인은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라고 강조하고 있어 소설에도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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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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