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지식재산 관리와 창출,이전 등을 촉진하는 민관합동 지식재산관리회사인 가칭 창의자본㈜ 초대 사장을 이달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경부는 공모 자격의 요건으로, 글로벌 지식재산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전문적 지식 및 경험, 투자 운용 경력 및 투자유치가 가능한 네트워크, 기관 경영 능력 등을 제시했다. 초대사장은 설립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지식경제부 장관의 후보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6월 중 이사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창의자본㈜는 지식재산 전략을 설정,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요한 핵심ㆍ원천기술을 선점하고, 국내 대학및 연구소의 우수 아이디어 및 연구 성과를 매입하게 된다. 또한 새로운 지식재산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해 지식기반경제로의 전환 촉진을 담당한다.
지경부는 지난 3월 회사 설립 준비를 위해 설립위원회의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은 윤계섭 서울대 교수가 맡았다. 윤계섭 위원장은 "지식재산 비즈니스의 전주기적 사업모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유치 및 본격 사업화를 진행할 추진력 있는 인재로서 대기업 및 금융권 CEO급 자격을 갖추고 시장원리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인재의 영입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pos="C";$title="지식재산";$txt="한국형 지식재산관리주식회사 수익모델";$size="431,345,0";$no="20100515183634147122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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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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