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남유럽 재정위기 우려와 달러화 강세로 이틀 만에 배럴당 70달러대로 떨어졌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2.12달러 떨어진 79.23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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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2.79달러 하락한 71.61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2.93달러 내린 77.1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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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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