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KRA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서성조) 조경호 기수(33세, 프리기수)가 개인통산 500승 고지에 올라 영예기수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조 기수는 지난 10일 일요경마 10경주(국1, 2000M, 핸디캡)에서 ‘블루핀’(국1, 수, 4세)에 기승해 시종일관 중위권에서 경주를 전개하다가 결승주로에서 위협적인 추입력을 발휘해 함께 치고 나온 ‘럭키마운틴’(국1, 암, 5세)을 3/4 마신차로 따돌리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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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조경호 기수는 박태종 기수가 11년 만에 이뤘던 대기록을 9년 만에 경신하면서 비공식적으로 최단기간 500승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2001년에 데뷔한 조경호 기수는 지금까지 3226전 500승, 2착 457회로 승률 15.5%, 복승률 29.7%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성적은 현역기수를 기준,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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