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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통합LG텔레콤이 내달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LG U+'(LG 유플러스)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새로운 사명에 대한 호불호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통신기업의 이미지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다수다.
일단 처음 접하는 이들은 소매점 브랜드인 '홈플러스'와 헷갈린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라는 이름만 가지고는 어떤 회사인지 정체를 파악하기 어려우며 아무리 탈통신이 중요하더라도 '텔레콤'을 버릴 정도까지였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적지않다. 물론 아직 익숙치 않아서 일뿐 오히려 소비자에 친숙한 이름이라는 반응도 많다.
$pos="C";$title="유플러스다음";$txt="다음에서 유플러스를 치자 검색된 상호들";$size="550,426,0";$no="2010051420551039789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그러나 유플러스라는 상호자체는 사실 흔하다. 소규모 학원에서 병원, 가구점, 쇼핑몰, 전자부품 제조사, 소프트웨어 업체까지 다양하다. 이를 거꾸로한 '플러스유'라는 상호도 낯익다.
한 LG텔레콤 고객은 "고객을 생각하며 유비쿼터스를 선도하겠다는 유플러스의 네이밍 취지 자체는 좋지만 지나치게 흔한데다 통신기업의 이미지나 정체성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 LG텔레콤 협력사 관계자는 "CI교체에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차라리 '올레KT' 처럼 캐치프레이즈나 브랜드슬로건을 별도로 만드는게 낫지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이상철 부회장은 14일 이사회 뒤 사내 인트라넷에 '이제 LG U+, 버림의 미학으로 새로운 전설을 만들자'라는 글을 통해 사명변경의 배경을 설명해 주목된다.
이 부회장은 "10년이상 사용한 사명을 버리는 것은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만년 3위 사업자라는 이미지를 깨뜨리기위한 결단"이라며 "모든 것을 고객중심으로 생각하고 실행하겠다는 각오의 의지를 담은 탈통신으로의 출항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또 “버림은 매우 어렵고도 두려운 일이며, 때로는 감내하기 힘든 고통이 따르지만 시의적절한 버림은 더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준다"고 덧붙였다.
통합LG텔레콤은 막판까지 최종안에대한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주소 도메인도 이달 들어서 확보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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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고경영자의 이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머리 속에 LG유플러스가 각인되는데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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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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