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북한 남성 한 명이 지난 주말에 서해 백령도 해역을 통해 귀순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20분께 서해 백령도 해상 북쪽에서 북한 남성 한 명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내려오는 것을 백령도 해안에서 근무하던 해병 초병이 발견해 귀순 의사를 확인한 뒤 신병을 관계 당국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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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가정보원은 이 남성의 표류 원인과 신원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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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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