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txt="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size="159,223,0";$no="20090902093700495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경영 복귀 후 첫 해외 출장이 무산됐다. 고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 회장의 미망인이자 모친인 이순정 여사가 별세하면서 서둘러 일정을 취소했기 때문.
12일 금호에 따르면, 박찬구 회장은 13일부터 이틀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2010 아시아석유화학공업회의(APIC)'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관계자는 "12일 저녁 비행기로 박찬구 회장이 인도 뭄바이로 떠날 예정이었으나 며칠 전 불참 소식을 알려왔다"며 "금호석화 측에서도 모든 일정을 준비했었다"고 전했다.
박찬구 회장이 경영 복귀 후 공식적인 해외 출장이 무산된 것은 모친의 건강이 악화됐기 때문. 협회 관계자는 "박찬구 회장은 며칠 전부터 모친인 이 여사의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출장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이날 오후 3시45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101세. 고 박인천 창업 회장의 4남인 박찬구 회장은 오후 7시 현재 장남 박준경 상무보와 이 여사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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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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