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독도청년 정주영을 위해 네티즌들이 직접 나섰다.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는 독도청년 정주영을 응원하자는 서명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 11회 '2010 아시아 태평양 신인가요제'에서 한국가수로 출전한 정주영은 생방송 도중 무대에서 전영록의 '불티'를 부르다 '독도 빌롱스 투'(Dokdo belongs to)란 문구와 태극기 그림이 새겨진 티셔츠를 일본심사 위원 및 관객에게 보이는 독도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이 퍼포먼스 때문에 아쉽게 대상을 놓쳐다는 내용이 중국 현지인으로부터 알려지면서 자랑스러운 독도청년을 응원하자는 서명이 시작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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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또 정주영이 '2010 아시아 태평양 신인가요제' 1차 예선에서 선보여 '엑설런트 싱어 어워드'를 수상한 트로트 창작곡 '돌아와'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영은 경남 진주 출생으로 현재 계명대학교 생활음악과 2학년 재학 중에 있으며 지난 2008년 대구 시민 가요제 입상 및 2009년 방송 엔터테인먼트 채용 박람회 입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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