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연초 이후 외국인 순매수 약 31만5000주로 외국인 지분율이 5.3% 상승했다"며 "중국 부문 1분기 실적 호전에 따른 이익 확대 기대감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이 국내, 해외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며 "1분기 국내 매출액은 1631억원으로 전년대비 7% 증가할 것이고 프리미엄 제품 활약에 따른 성장성 지속 영업이익 국내 163억원(전년대비 +10.9%), 해외 232억원(전년대비 +42.3%)으로 제과 부문 영업이익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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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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