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에 정해건 군· 옥다혜 양 참가
"자원봉사 활동 통한 미래의 리더 될 것"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푸르덴셜생명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15회 국제 중고생자원봉사대회 (The Prudential Spirit Community Awards)'에 정해건 (19, 고려대 1학년) 군과 옥다혜 (17, 부산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양이 한국대표로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푸르덴셜 파이낸셜이 주최하고 미국 50개주를 비롯해 한국, 일본, 아일랜드, 대만에서 선발된 중고생 110명이 참가했다.
$pos="L";$title="";$txt="";$size="240,171,0";$no="20100511093401008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정해건군과 옥다혜양은 지난해 한국대회에서 각각 최고상인 교육과학기술부 및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받아 대표로 선발됐다.
워싱턴 국제 대회는 활동사례 발표, 초등학교 봉사활동, 수상자 간 교류, 시상식, 의원들의 격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일 참가자 전원을 격려하는 자리에는 명사로 초청된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이 강사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푸르덴셜 중고생자원봉사대회 수상자들은 미래를 밝히는 희망으로, 이들의 헌신과 봉사의 마음은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리더쉽은 전 세계에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의료지원과 북한 난민을 돕는 인권활동을 펼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던 정해건 군은 "미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봉사활동 사례를 나누며 배운 것들을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알려 자원봉사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싶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pos="L";$title="";$txt="";$size="190,271,0";$no="201005110934010087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한 반크 활동으로 한국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영어지도 동아리를 창단하는 등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옥다혜 양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자신이 가진 재능을 발휘하는 수상자들의 모습이 감명 깊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외국에 한국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두 한국대표는 주미한국대사인 한덕수 대사를 예방했다.
한덕수 대사는 "미국 모든 활동의 중심이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되며, 자원봉사자들도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성숙한 사회인이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한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이런 자원봉사활동으로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제 1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전국의 중고생들의 자원봉사 사례를 이달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 받고, 오는 9월 6일~7일 양일간에 걸쳐 한국대표를 발표하는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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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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