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엘엠에스가 올해 LED TV용 도광판 시장진출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엘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2.63%) 오른 1만3650원에 거래 중이다. 전거래일 1100원 상승에 이어 이틀째 오르고 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엘엠에스가 올해 전방산업인 LCD산업의 호조와 함께 광픽업렌즈와 LED TV용 도광판 등 성장사업군의 급격한 매출확대로 인해 전년대비 65% 증가한 11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AD

문현식 애널리스트는 "신제품인 LED TV용 도광판은 이미 국내 양사는 물론 일본 회사까지 제품공급이 가시화된 상황으로 2분기부터 매출이 시작돼 올해 200억원 내외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108%의 매출성장을 보였던 광픽업렌즈 사업은 올해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200% 이상 성장한 170억원의 매출은 무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창환 기자 goldfis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