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는 1993년 유럽에서 발족한 국제 여성 원자력 전문가단체로 현재 70여개국 3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남표 교과부 원자력국장은 축사를 통해 "향후 원자력이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여성 원자력게에서 함께 노력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여성 전문가가 원자력계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0 세계 여성 원자력상(WiN Award)’에는 우리나라의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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