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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77사이즈 이상의 모델들이 대거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최근 스토리온 랭킹 토크쇼 '친절한 미선씨' 녹화에서는 77사이즈 이상의 몸매를 지닌 일명, 빅사이즈 모델 20명이 한꺼번에 출연했다.
20명의 빅사이즈 모델 중 8명이 "날씬해지는 것보다 지금의 뚱뚱한 모습으로 모델 일을 하는 게 더 좋다"고 말했다. 20명 중 13명은 "깡마른 여자보다 내가 더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20명의 출연진들은 "보통 모델들은 촬영 전 살이 찔까 고민 하지만, 우리는 정반대로 살이 빠질까 고민한다"며 "촬영을 앞두고 살이 빠지면, 계약이 파괴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빅사이즈 모델은 모델계의 블루오션”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 뚱뚱한 사람들이 자기관리에 소홀하고 게으르다는 편견을 없애주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뚱뚱녀로 살아가는 게 싶지만은 않다는 출연진들의 웃지 못할 경험담도 소개된다.
버스에서 임신부로 오해 받아 자리를 양보 받은 사연부터, 맞는 웨딩드레스가 없어 해외에서 맞춤 드레스를 제작한 사연, 소개팅에서 면박을 당한 일 등 그간 털어놓지 못했던 고충들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빅사이즈 모델 20명이 출연하는 '친절한 미선씨'는 10일 밤 12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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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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