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역대 언더웨어 행사 중 최대 규모로 지난 행사보다 100만점을 늘린 700만점의 물량을 확보, 여름을 앞두고 미리 언더웨어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줄였다.
또 '란제리 빅브랜드 대전’에서는 비비안 팬티, 브라를 2800원과 7800원에, 비너스 팬티, 브라를 2800원과 7800원에, 앙드레김 팬티, 브라를 각각 4800원과 1만1800원에, 미쉘클랑 팬티, 브라를 각각 3800원과 9800원에 선보인다.
'성인·아동 내의 균일가전'에서는 트라이, 보디가드, 디즈니 등의 브랜드에서 삼각팬티, 즈로즈 등을 1500~4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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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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