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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동남아시아 유명 영화·드라마 감독들이 서울을 찾고 있다.
서울시는 태국영화 '셔터'와 '샴'의 반종 감독의 새 영화 '노잉미 노잉유(Knowing Me Knowing You)'와 말레이시아 인기 드라마가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잉미 노잉유'는 한국으로 여행 온 태국의 두 남녀가 여행을 하며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메디 영화로 영화의 약 80%가 ▲경복궁 ▲서울N타워 ▲명동 ▲동대문 등의 서울명소를 배경으로 촬영된다.
말레이시아의 TV 드라마 '남이섬의 부름'도 지난달 서울 주요 명소에서 촬영을 마쳤다. 이 드라마는 아픔을 간직한 말레이시아 여인 아미라가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이야기의 13부작의 드라마로 전체의 7회 가량의 분량이 서울에서 촬영됐다. 8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위성 방송 ASTR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에서도 방영될 예정이어서 서울의 도시 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산업담당관은 "최근 한류가 일본과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까지 넓게 퍼지면서 서울에 대한 동남아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영화와 드라마가 서울의 아름다움을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에 촬영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로케이션 지원, 일정 협의와 촬영 인·허가는 물론 제작비도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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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시 마케팅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서울촬영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해외제작물과 공동제작물을 대상으로 하는 제작비지원은 서울지역에서 사용된 제작비용의 25%한도(최대 1억원) 내에서 차등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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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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