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돈암1동 주민자치회 등, 주민들 스스로 도심 가로변에 화분 설치
이번 화분 설치에는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화분마다에는 기증자의 명패를 부착했으며 가을까지는 꽃을, 겨울에는 보리를 심을 계획이다.
$pos="C";$title="";$txt="성북구 가로형 화분 ";$size="550,412,0";$no="20100507104224960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돈암1동 주민자치위원회 강숙자 위원장은 봄맞이 환경정비와 올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 준비의 일환으로 가로형 화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곳을 지나던 한 시민은 도심 속 가로변 화분 덕분에 매일 꽃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상쾌해지는 등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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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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