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증권은 7일부터 글로벌 핵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엔터프라이즈 주식형 펀드'를 신규 판매한다.
'미래에셋 엔터프라이즈 주식형 펀드'는 거래소시장 혹은 코스닥시장에서 직전년도 말 기준업종 내 시가총액 혹은 매출액 기준 상위 5위 이내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기본적인 운용전략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형 우량주 및 미래 성장가치가 높은 종목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벤치마크 지수 KOSPI200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선취수수료 1%, 연보수 1.64%로 운용되는 Class-A와, 선취수수료 없이 연보수 2.02%로 운용되는 Class-C 2가지 유형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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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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