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가 안방극장의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는 10.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보다 0.2%p 하락한 수치.

'검사 프린세스'는 비록 동시간대 KBS2 '신데렐라 언니' MBC '개인의 취향'에 밀려 시청률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내용은 제일 재밌다"는 호평을 받으며 사랑받고 있다.


이날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윤세준 검사(한정수 분)에서 서인우 변호사(박시후 분)에게로 마음이 돌아선 마혜리(김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습을 보이지 않는 서변을 그리워하다 막상 서변이 나타나자 기뻐하는 마혜리. 그는 "내 전화는 무조건 받아라"고 기분 좋게 통보했지만 서변의 마음이 바뀌지 않자 눈물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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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혼자서 서변에게 전화를 하는 시늉까지 보이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때문에 서변의 마음도 불편한 상황. 서인우는 자신의 아버지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마혜리에게 다가갔지만 순수한 마혜리에게 끌리며 본인 역시 괴로워졌다.


복수를 다짐했지만 마혜리에게 자신도 모르게 마음을 연 서인우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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