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그리스 경기전망 지수가 불확실성으로 인해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날 경제산업 연구재단(IOBE)에 따르면 그리스의 4월 단기 경기전망지수는 69.1로 전월 69.6에 비해 하락했다.
소비심리도 -61로 사상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
재단은 "수입 및 구매력 감소에 대한 그리스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심리적으로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는 이미 악화된 상태인 고용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단은 "이같은 전망 지수는 그리스 재정정책이 마무리되는 오는 5월에 정점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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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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