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예탁결제원(KSD)은 4월 전체 회사채 발행 규모는 12조4753억원으로 3월 9조2401억원 대비 35% 늘었다고 밝혔다. 상환된 회사채는 3월 9조원에서 4월 10조2846억원으로 14% 증가했다. 이에 순발행 규모는 2조1907억원으로 3월 대비 814% 증가했다.
일반 회사채 종류 별로는 무보증사채가 4조278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산유동화채(1조2280억원), 옵션부사채(5555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1020억원)의 비중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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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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