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은 4일 비엠티에 대해 올해 본격적으로 매출 확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종선 애널리스트는 "비엠티는 배관용 튜브와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는 피팅 및 설비 내부 유체를 조절하는 밸브를 주로 생산한다"며 "중동과 아시아 산유국의 플랜트 수주 증가와 세계 각국의 경기 부양, 원자력 발전 신규 투자로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 국내 건설업체의 중동 수주 증가와 반도체 업계의 설비투자 증가로 수주를 못 맞출 정도로 주문이 밀려있다"며 "유럽 업체들에 비해 품질은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가격 경쟁력이 높아서 해외 수출도 증가세"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신공장으로 이전해 초과 수요에 대한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설비 증설과 인원 확충이 완료되면 늘어나는 수요만큼 매출이 확대될 수 있다는 설명.

AD

정 애널리스트는 "회사 측은 올해 매출액 410억원, 영업이익 71억원, 순이익 51억원을 제시하고 있으며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율(PER) 9배 수준"이라고 전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솔 기자 pinetree1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